애경의 천연발아샴푸 에스따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즈 2012에서 `iF 패키징 디자인상`을 받았습니다.
iF 디자인 어워즈는 독일의 국제 포럼 디자인 하노버가 주관하는 국제 공모전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 iDEA 디자인 어워즈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힙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애경은 4천300개가 넘는 출품작들 가운데 에스따르가 새싹, 조약돌, 물결 등 자연적인 요소를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물기가 많은 욕실에서도 미끄럼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용기 표면에 제품 로고를 양각한 아이디어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규우 애경 디자인센터장(상무)는 "이번 수상은 애경이 90년대초부터 추진해온 디자인경영의 성과"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디자인 혁신으로 프리미엄 생활용품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즈는 독일의 국제 포럼 디자인 하노버가 주관하는 국제 공모전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 iDEA 디자인 어워즈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힙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애경은 4천300개가 넘는 출품작들 가운데 에스따르가 새싹, 조약돌, 물결 등 자연적인 요소를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물기가 많은 욕실에서도 미끄럼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용기 표면에 제품 로고를 양각한 아이디어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규우 애경 디자인센터장(상무)는 "이번 수상은 애경이 90년대초부터 추진해온 디자인경영의 성과"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디자인 혁신으로 프리미엄 생활용품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