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양해각서 14일 '최종' 서명

입력 2012-03-13 21:23   수정 2012-03-13 21: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유로존 재무장관과 그리스 정부 대표가 현지 시간으로 14일 1천300억유로 규모의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프로그램 양해각서에 최종 서명합니다.

장-클로드 융커 유로그룹 의장은 유로존 재무장관 정례회의 이후 이같이 말하고 "구제금융이 이번주 내에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그리스정부는 150억유로의 5월 만기 국채를 갚을 수 있게 돼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에서 일단 벗어났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