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yonex)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주도 중문단지에서 ‘제주 중문 참 좋은 길’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후원으로 오는 4월 12일~13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중문단지 한국관광공사 앞에서 출발해 5, 10, 15km 등 총 6가지의 코스로 구성됩니다. 요넥스 워킹슈즈 홈페이지(www.yonexwalking.co.kr)를 통해 선착순 1천명에 한해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1만원 입니다.
요넥스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주 중문단지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주상절리대- 대포항- 성천봉 전망대 ? 동양 최대규모의 사찰인 ‘약천사’ 등 육지와 바다, 숲 길 등의 다채로운 경관이 포함됩니다.
특히, 레이스 중심이었던 기존의 걷기행사와 달리 이 행사는 여유롭게 걸으면서 제주현지의 문화와 먹거리 등 체험을 위해 잠시 멈춰 즐길 수 있도록 한 일명 스톱오버(stop over) 프로그램이 곳곳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걷는 도중 중문향토 5일장도 들를 수 있도록 한 것은 그 대표적 예. 구매한 제품을 현장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도록 한 연계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후원으로 오는 4월 12일~13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중문단지 한국관광공사 앞에서 출발해 5, 10, 15km 등 총 6가지의 코스로 구성됩니다. 요넥스 워킹슈즈 홈페이지(www.yonexwalking.co.kr)를 통해 선착순 1천명에 한해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1만원 입니다.
요넥스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주 중문단지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주상절리대- 대포항- 성천봉 전망대 ? 동양 최대규모의 사찰인 ‘약천사’ 등 육지와 바다, 숲 길 등의 다채로운 경관이 포함됩니다.
특히, 레이스 중심이었던 기존의 걷기행사와 달리 이 행사는 여유롭게 걸으면서 제주현지의 문화와 먹거리 등 체험을 위해 잠시 멈춰 즐길 수 있도록 한 일명 스톱오버(stop over) 프로그램이 곳곳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걷는 도중 중문향토 5일장도 들를 수 있도록 한 것은 그 대표적 예. 구매한 제품을 현장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도록 한 연계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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