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회장 하춘수)는 지난 12일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1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에코프론티어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와 제휴해, 환경측면 평가모델인 EcoValue21™과 사회측면 평가모델인 IVA™을 이용해 평가를 수행했습니다.
DGB금융은 환경리스크와 환경관리역량, 환경수익 기회 등 환경적 측면과 기업지배구조, 인적자원관리, 이해관계자 관계, 제품 및 서비스 등 사회적 측면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최고등급을 받은 50개 기업 중 금융 산업에서는 DGB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단 2개 기업만 포함됐습니다.
하춘수 DGB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최고등급 평가를 계기로 지역발전을 위한 금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환경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무한동행을 위한 노력을 더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에코프론티어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와 제휴해, 환경측면 평가모델인 EcoValue21™과 사회측면 평가모델인 IVA™을 이용해 평가를 수행했습니다.
DGB금융은 환경리스크와 환경관리역량, 환경수익 기회 등 환경적 측면과 기업지배구조, 인적자원관리, 이해관계자 관계, 제품 및 서비스 등 사회적 측면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최고등급을 받은 50개 기업 중 금융 산업에서는 DGB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단 2개 기업만 포함됐습니다.
하춘수 DGB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최고등급 평가를 계기로 지역발전을 위한 금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환경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무한동행을 위한 노력을 더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