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2차전지 실적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32분 현재 삼성SDI는 어제(15일)보다 3.17% 상승한 14만6천500원에 거래중입니다.
이승철 신영증권 연구원은 "뉴아이패드가 나왔다는건 폴리머가 좋다는 것"이라며 "삼성SDI의 향후 폴리머 전지를 중심으로 한 실적개선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올해 1분기 삼성SDI 매출액은 1조4천680억 원, 영업이익은 560억 원으로 기대를 충족할 것"이라며 "특히 2차전지 매출액은 8% 증가한 7천420억 원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전 9시32분 현재 삼성SDI는 어제(15일)보다 3.17% 상승한 14만6천500원에 거래중입니다.
이승철 신영증권 연구원은 "뉴아이패드가 나왔다는건 폴리머가 좋다는 것"이라며 "삼성SDI의 향후 폴리머 전지를 중심으로 한 실적개선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올해 1분기 삼성SDI 매출액은 1조4천680억 원, 영업이익은 560억 원으로 기대를 충족할 것"이라며 "특히 2차전지 매출액은 8% 증가한 7천420억 원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