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안병덕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2만 490주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은 작년 합병을 통해 새 출발을 하게 된 코오롱글로벌의 최고경영자로서, 향후 3~4년간 종합기업으로서 회사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이미 자사주를 매입한 안 대표는 이번 추가매입을 통해 총 7만862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합병을 통해 매출 3조 6,337억원, 영업이익 1,147억원을 달성했으며, 중장기적으로 무역부문과 건설부문의 사업적 시너지를 기반으로 해외 환경사업과 발전플랜트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을 수립해 증권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을 받고 있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은 작년 합병을 통해 새 출발을 하게 된 코오롱글로벌의 최고경영자로서, 향후 3~4년간 종합기업으로서 회사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이미 자사주를 매입한 안 대표는 이번 추가매입을 통해 총 7만862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합병을 통해 매출 3조 6,337억원, 영업이익 1,147억원을 달성했으며, 중장기적으로 무역부문과 건설부문의 사업적 시너지를 기반으로 해외 환경사업과 발전플랜트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을 수립해 증권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