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행장 김 한)은 서울 잠실동 파인애플상가빌딩 3층에 전북은행 잠실지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서울 강남과 여의도, 서초 등에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전북은행은 서울의 대표적 주거단지인 잠실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신천역 인근에 잠실지점을 개설함으로써 서울지역 영업망을 더욱 견고히 하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김 한 전북은행장은 "서울은 지역경제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출신 주민 및 상공인들이 활발히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수도권의 풍부한 자금을 도내 중소기업은 물론 주민에게 지원하는 등 지역은행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서울 강남과 여의도, 서초 등에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전북은행은 서울의 대표적 주거단지인 잠실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신천역 인근에 잠실지점을 개설함으로써 서울지역 영업망을 더욱 견고히 하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김 한 전북은행장은 "서울은 지역경제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출신 주민 및 상공인들이 활발히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수도권의 풍부한 자금을 도내 중소기업은 물론 주민에게 지원하는 등 지역은행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