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업체인 바텍이 디지털 치과 영상진단기기인 `PaX-i`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파노라마와 교정전문(cephaometric) 영상 촬영이 가능한 2D 전용 제품으로 교정 영상에 특화된 영상 품질을 구현했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또, 촬영시 각각의 전용 센서가 부착돼 센서 탈부착에 따른 위험성을 제거했으며, 과거 3개의 보드로 시스템이 구동되던 것을 1개의 보드에 집약했습니다.
박수근 바텍 사장은 “올해 47개국에 판매해 연결매출 목표 2천억의 15% 정도를 신제품으로 달성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시장 진출 등의 사업에 가장 중요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파노라마와 교정전문(cephaometric) 영상 촬영이 가능한 2D 전용 제품으로 교정 영상에 특화된 영상 품질을 구현했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또, 촬영시 각각의 전용 센서가 부착돼 센서 탈부착에 따른 위험성을 제거했으며, 과거 3개의 보드로 시스템이 구동되던 것을 1개의 보드에 집약했습니다.
박수근 바텍 사장은 “올해 47개국에 판매해 연결매출 목표 2천억의 15% 정도를 신제품으로 달성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시장 진출 등의 사업에 가장 중요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