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정인철 상무를 토목환경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본부장은 충북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입사해 철도·지하철 담당임원 등을 거쳐 한화건설 토목환경 영업 담당임원으로 재직해왔습니다.
정 본부장은 또, 한화건설이 공공공사 수주 1조 클럽에 진입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본부장은 충북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입사해 철도·지하철 담당임원 등을 거쳐 한화건설 토목환경 영업 담당임원으로 재직해왔습니다.
정 본부장은 또, 한화건설이 공공공사 수주 1조 클럽에 진입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