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인턴쉽을 연계하는 `훈련연계형 청년취업인턴제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생산현장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청년미취업자의 중소기업 취업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청년미취업자에 대한 2~3개월간의 직업훈련과 6개월간의 청년인턴을 연계해 중소기업 인력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고용노동부는 올해 금형, 주조, 용접 등 제조업 생산분야 100개 내외의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합니다.
청년미취업자 1천500명을 산업인력으로 양성, 이중 600명 이상을 청년취업인턴으로 중소기업에 취업시키는 것을 목표로 15개 중소기업단체를 컨소시엄단체로 선정해 4월부터 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생산현장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청년미취업자의 중소기업 취업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청년미취업자에 대한 2~3개월간의 직업훈련과 6개월간의 청년인턴을 연계해 중소기업 인력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고용노동부는 올해 금형, 주조, 용접 등 제조업 생산분야 100개 내외의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합니다.
청년미취업자 1천500명을 산업인력으로 양성, 이중 600명 이상을 청년취업인턴으로 중소기업에 취업시키는 것을 목표로 15개 중소기업단체를 컨소시엄단체로 선정해 4월부터 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