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2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인 방송대상은 지난 한해 방송된 프로그램 중에서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올해 총 469편의 우수 프로그램이 경합을 벌였습니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방송의 외주제작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콘텐츠 경쟁력 평가제도를 도입해 국내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회째인 방송대상은 지난 한해 방송된 프로그램 중에서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올해 총 469편의 우수 프로그램이 경합을 벌였습니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방송의 외주제작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콘텐츠 경쟁력 평가제도를 도입해 국내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