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신영(28)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김신영은 종합편성채널 녹화에 참여해 "5개월 만에 15kg을 감량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살빼기 전에는 2시간만 얘기해도 피곤하고 짜증나고 예민했다"며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직접 구매한 캐릭터 비키니를 예쁘게 입는 상상을 하며 음식 유혹을 참았다고 그 비결을 밝혔습니다. (사진 = JTBC)
김신영은 종합편성채널 녹화에 참여해 "5개월 만에 15kg을 감량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살빼기 전에는 2시간만 얘기해도 피곤하고 짜증나고 예민했다"며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직접 구매한 캐릭터 비키니를 예쁘게 입는 상상을 하며 음식 유혹을 참았다고 그 비결을 밝혔습니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