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新자산관리서비스‥ I’MYOU profit care’제공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지키는 투자’에 초점을 맞춘 ‘I’MYOU profit care(아임유 프라핏 케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선보인 ‘I’MYOU profit care(아임유 프라핏 케어)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의 2012년 자산관리 프로젝트 중 하나로 투자 수익에 대한 차익실현과 상품의 재구성을 활용한 안정적 자산관리 방법입니다.

특히 투자자 성향에 맞춘 이익실현 시점을 제안해 무리한 투자를 줄이고 보다 나은 수익을 위해 고객에 맞는 펀드, ELS, 특판 채권 등에 분산투자 하도록 제안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김종승 한국투자증권 WM사업본부 상무는 "고객 선호상품을 추천을 시작으로 랩어카운트 운용,과학적 자산배분을 활용한 자산관리를 거쳐 사후관리에 중심을 둔 고객지향적 컨설팅을 발 빠르게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