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립튼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부총재가 오는 26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립튼 부총재는 싱가포르 국제통화금융위원회 회의 참석이후 26일 방한해, 27일 박재완 기재부 장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등과 만나 세계경제 동향과 IMF 재원 확충방안 등을 논의 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7월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 취임이후 IMF 고위인사가 방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립튼 부총재는 싱가포르 국제통화금융위원회 회의 참석이후 26일 방한해, 27일 박재완 기재부 장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등과 만나 세계경제 동향과 IMF 재원 확충방안 등을 논의 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7월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 취임이후 IMF 고위인사가 방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