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이승기 본색 드러내자 하지원 '울분' 왜?

입력 2012-03-23 09:17  

배우 이승기가 MBC ‘더킹 투하츠’에서 천방지축 안하무인 남한 왕자의 본색을 드러내며 하지원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22일 방송된 MBC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2회에서는 대책 없이 제멋대로 살아왔던 남한왕자 이재하(이승기)가 김항아(하지원)에게 막말을 던지며 울분을 터트리게 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항아는 뺀질거리면서 세계장교대회를 위한 훈련을 게을리 하는 이재하를 정신 무장시키기 위해 북한 팀원들과 짜고 핵연료 독침에 대해 겁을 줬다. 이재하는 어쩔 수 없이 김항아와 함께 완전군장으로 러닝머신을 달리는 등 억지로 훈련을 이어가게 됐다.

그러던 중 김항아는 어릴 때부터 알던 친구로부터 연락을 받고 나갔다가 상처를 받고 돌아와 눈물을 글썽이게 되고 이를 본 이재하는 김항아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게 됐다.

이재하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속상함을 터트리는 김항아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척 억지로 맞장구를 쳐주는가 하면 “내 눈엔 김항아씨 여자야. 매력적이야 사랑스럽고”라며 순진한 김항아를 뒤흔들어놓았다. 결국 김항아는 자신이 세계장교대회에 참가하게 된 이유가 당에서 중매를 서주겠다는 제안을 받아서라는 비밀까지 고백하게 됐다.

하지만 이재하는 다음날 김항아의 실연당한 상처를 온갖 사람들에게 떠벌리며 창피함을 안겨줬다. 흥분해서 따지고 드는 김항아에게 “난 너에게 느낌이 안 온다. 넌 여자가 아니야”고 김항아에게 모멸감을 주며 이죽거렸던 것. 김항아는 이재하의 안하무인 막말에 치욕스러움을 느끼면서 분노의 눈물을 흘려 앞으로 펼쳐질 상황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시켰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능글능글 뺀질거리는 남한왕자 이재하 얄밉다”, “반전 매력이 있네”,“2회도 재밌었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단 2회만으로 수목극 시청률1위로 우뚝선 MBC ‘더킹 투하츠’는 매주 수,목 밤9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더킹 투하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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