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영(42) 전 아나운서의 아들 돌잔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한 여성 월간지는 지난 1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지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장은영의 아들 돌잔치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날 장은영은 별도로 준비한 동영상을 통해 결혼, 출산, 육아 등 지난 1년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장은영은 "늘 옆에 있지만 지금도 아들이 내 곁에 있다는 사실이, 엄마가 됐다는 사실이 실감 안날 때가 많다"며 "매일 새롭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지금 이 시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아이에게만 전념해왔다. 잘 자라주는 아들,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남편을 생각하면 더할 나위 없이 큰 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절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장은영의 아들 주환 군은 돌잡이에서 용맹함을 상징하는 활을 잡았습니다. (사진 = 주부생활)
최근 한 여성 월간지는 지난 1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지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장은영의 아들 돌잔치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날 장은영은 별도로 준비한 동영상을 통해 결혼, 출산, 육아 등 지난 1년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장은영은 "늘 옆에 있지만 지금도 아들이 내 곁에 있다는 사실이, 엄마가 됐다는 사실이 실감 안날 때가 많다"며 "매일 새롭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지금 이 시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아이에게만 전념해왔다. 잘 자라주는 아들,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남편을 생각하면 더할 나위 없이 큰 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절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장은영의 아들 주환 군은 돌잡이에서 용맹함을 상징하는 활을 잡았습니다. (사진 = 주부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