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신일이 5년째 간암 투병 중에도 불구하고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강신일은 지난 2007년 간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통해 간의 3분의 1을 잘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투병중임에도 불구 계속해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강신일은 "간암선고를 받고 절망했으나 가족들의 격려를 통해 식이요법과 치료를 병행하며 극복해왔다"며 "암에 걸려 삶이 달라졌다"라며 "간암에 걸린 이후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는 태도가 달라졌고 술, 담배를 끊으며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힘든 속에서 티하나 안내고 이처럼 연기투혼이라니 놀랍다" "건강회복하세요. 좋은 연기 보여주고 계시는데.." "아자아자 화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강신일은 지난 2007년 간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통해 간의 3분의 1을 잘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투병중임에도 불구 계속해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강신일은 "간암선고를 받고 절망했으나 가족들의 격려를 통해 식이요법과 치료를 병행하며 극복해왔다"며 "암에 걸려 삶이 달라졌다"라며 "간암에 걸린 이후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는 태도가 달라졌고 술, 담배를 끊으며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힘든 속에서 티하나 안내고 이처럼 연기투혼이라니 놀랍다" "건강회복하세요. 좋은 연기 보여주고 계시는데.." "아자아자 화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