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서종대)는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출기간 10년∼30년 동안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는 현행과 같이 연 4.8%(10년)∼5.05%(30년)로 유지됩니다.
공사는 "3월중 5년만기 국고채 금리가 20bp나 상승하는 등 금리인상 요인이 크지만 가계의 이자 부담을 줄여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을 돕기 위해 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출기간 10년∼30년 동안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는 현행과 같이 연 4.8%(10년)∼5.05%(30년)로 유지됩니다.
공사는 "3월중 5년만기 국고채 금리가 20bp나 상승하는 등 금리인상 요인이 크지만 가계의 이자 부담을 줄여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을 돕기 위해 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