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이 여전한 식스팩을 자랑했다.
25일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밀인데요, 저 아직 복근 살아있어요. 다들 안 믿어서 오늘 공연 때 벗었어요. 요즘 너무 더워서 쉿. 비밀"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형빈은 공연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상의를 탈의한 모습으로 탄탄한 식스팩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아직 잘 있네요","형빈씨는 정말 의지가 대단한 것 같아요","꾸준히 유지하셔야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은 같은날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 "일주일 동안 놀라운 경험을 했다. 1주일 만에 식스팩이 사라졌다. 만드는 데 오래 걸렸는데 없어지는 데 1주일 걸렸다"며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윤형빈 트위터)
25일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밀인데요, 저 아직 복근 살아있어요. 다들 안 믿어서 오늘 공연 때 벗었어요. 요즘 너무 더워서 쉿. 비밀"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형빈은 공연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상의를 탈의한 모습으로 탄탄한 식스팩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아직 잘 있네요","형빈씨는 정말 의지가 대단한 것 같아요","꾸준히 유지하셔야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은 같은날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 "일주일 동안 놀라운 경험을 했다. 1주일 만에 식스팩이 사라졌다. 만드는 데 오래 걸렸는데 없어지는 데 1주일 걸렸다"며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윤형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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