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권 고급소형주택 ‘역삼동 이지 소울리더’ 첫선
- 탄탄한 부동산 투자회사 ‘더블에셋리츠’의 사업주관
강남권 수익형 부동산 투자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선두주자는 소형 오피스텔이지만 도시형생활주택도 속속 분양되면서 바람몰이에 시동을 걸고 있다. 강남권 수익형 부동산 인기의 주요 원동력은 낮은 공실률이다. 소형 주택의 희소성이 높고 직장인 수요가 풍부해서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강남권 오피스텔은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이 높다”며 “연 수익률 2~3%짜리 중소형 빌딩도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익률이 3%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는 한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강남 테헤란로에 첫 도시형생활주택도 나온다. ‘EG SoulLeader(역삼동 이지 소울리더)’가 그 주인공이다. 역삼동 이지 소울리더는 자기관리 리츠회사인 더블에셋리츠가 내놓는 첫 작품이다. 첫 작품인 만큼 명품 설계를 선보인다. 컨셉은 최고급 주거공간을 찾는 상류층만의 특별한 공간이다. 랜드마크 메이커로 통하는 조민석 건축가의 작품이다.
◇더블에셋리츠 주관, 안정적인 사업진행=최근 저축은행들의 구조조정이 이어지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유동성에 비상등이 켜졌다. 이로 인해 사업자금의 확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경영이 중요해졌다. 또 특정 유형의 부동산에 특화할 수 있는 자기관리 리츠회사가 필요해진 상황이다. 더블에셋리츠가 출범한 이유다.
역삼동 EG SoulLeader는 2012년 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하는 출자법인 더블에셋리츠의 첫 작품이다. 따라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역삼동 EG SoulLeader는 더블에셋리츠의 관리하에 안정적인 사업을 진행중이다. 또 입지에서 설계에 이르기까지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더블에셋리츠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랜드마크 메이커 조민석 뛰어난 미학설계=역삼동 이지 소울리더는 새로운 주거명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랜드마크 메이커 조민석 건축가가 디자인을 맡아서다. 우선 과감하고 신선한 발상이 담긴 설계는 외관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북측, 남측, 동측 각 3개동이 서로 비스듬히 맞물려 기하학적인 피라미드 외관을 형성하고 있다.
또 건물 현관부터 창호 하나까지 명품 설계를 도입했다. 우선 호텔형 매립식 에어컨의 설치로 공간을 넓게 쓸 수 있고 외관상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각 실마다 전면에 대형 시스템 창호를 설치해 채광을 극대화 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창호하부에는 수납장을 설치해 수납공간이 풍부하다.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를 제공하고 7인치 월패드가 설치된 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마감재 또한 최고급 제품들만 선택했다. 두께 10㎜의 최고급 원목마루 바닥재를 사용하며 욕실에 설치된 유리문은 1923년 설립한 독일의 가구·건축·인테리어용 하드웨어 전문업체 헤펠레사의 제품을 사용했다. 배선기구 역시 고급 주택과 호텔에 사용되는 독일 기라(GIRA)사의 제품이다. 주방에도 수납공간을 극대화하면서도 미려한 주방 디자인의 이탈리아 수입 주방가구를 설치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맞춤 커뮤니티 공간과 서비스도 특별하다. 지상 1층에는 접견실과 지상 2층에는 입주자를 위한 북카페 등의 고급스런 커뮤니티 공간을 갖춰 그 만큼 업무와 생활이 편리하다.
또 집주인의 생활습관을 배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하층에는 각 가구별 물품 보관함을 배치, 잘 사용하지 않거나 부피가 큰 물품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게다가 무인 택배 시스템을 도입, 1~2인 가구의 불편함도 없앴다.
◇강남권 생활심장 강남역 ‘트리플역세권’=입지도 더할 나위 없다. 역삼동 EG SoulLeader가 들어서는 역삼동 일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메카다. 특히 비즈니스 대로로 불리는 강남대로와 테헤란로가 교차하는 강남역 일대는 수많은 기업과 법인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그 만큼 소형 주택의 임대수요가 넘쳐난다. 또 도시형생활주택의 희소가치도 높은 편이다.
강남역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1~2인 가구의 20~30대 전문직 수요층이 많지만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주거용 소형 주택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며 “강남역 일대는 지가수준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교통과 주거환경도 뛰어나다. 2호선 강남역, 역삼역,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인데다 CGV,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역삼동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역삼동 EG SoulLeader는 공급면적 19.80~42.24㎡의 다양한 타입을 선보이며 99가구를 3월말 분양할 예정이다.
- 탄탄한 부동산 투자회사 ‘더블에셋리츠’의 사업주관
강남권 수익형 부동산 투자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선두주자는 소형 오피스텔이지만 도시형생활주택도 속속 분양되면서 바람몰이에 시동을 걸고 있다. 강남권 수익형 부동산 인기의 주요 원동력은 낮은 공실률이다. 소형 주택의 희소성이 높고 직장인 수요가 풍부해서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강남권 오피스텔은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이 높다”며 “연 수익률 2~3%짜리 중소형 빌딩도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익률이 3%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는 한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강남 테헤란로에 첫 도시형생활주택도 나온다. ‘EG SoulLeader(역삼동 이지 소울리더)’가 그 주인공이다. 역삼동 이지 소울리더는 자기관리 리츠회사인 더블에셋리츠가 내놓는 첫 작품이다. 첫 작품인 만큼 명품 설계를 선보인다. 컨셉은 최고급 주거공간을 찾는 상류층만의 특별한 공간이다. 랜드마크 메이커로 통하는 조민석 건축가의 작품이다.
◇더블에셋리츠 주관, 안정적인 사업진행=최근 저축은행들의 구조조정이 이어지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유동성에 비상등이 켜졌다. 이로 인해 사업자금의 확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경영이 중요해졌다. 또 특정 유형의 부동산에 특화할 수 있는 자기관리 리츠회사가 필요해진 상황이다. 더블에셋리츠가 출범한 이유다.
역삼동 EG SoulLeader는 2012년 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하는 출자법인 더블에셋리츠의 첫 작품이다. 따라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역삼동 EG SoulLeader는 더블에셋리츠의 관리하에 안정적인 사업을 진행중이다. 또 입지에서 설계에 이르기까지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더블에셋리츠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랜드마크 메이커 조민석 뛰어난 미학설계=역삼동 이지 소울리더는 새로운 주거명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랜드마크 메이커 조민석 건축가가 디자인을 맡아서다. 우선 과감하고 신선한 발상이 담긴 설계는 외관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북측, 남측, 동측 각 3개동이 서로 비스듬히 맞물려 기하학적인 피라미드 외관을 형성하고 있다.
또 건물 현관부터 창호 하나까지 명품 설계를 도입했다. 우선 호텔형 매립식 에어컨의 설치로 공간을 넓게 쓸 수 있고 외관상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각 실마다 전면에 대형 시스템 창호를 설치해 채광을 극대화 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창호하부에는 수납장을 설치해 수납공간이 풍부하다.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를 제공하고 7인치 월패드가 설치된 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마감재 또한 최고급 제품들만 선택했다. 두께 10㎜의 최고급 원목마루 바닥재를 사용하며 욕실에 설치된 유리문은 1923년 설립한 독일의 가구·건축·인테리어용 하드웨어 전문업체 헤펠레사의 제품을 사용했다. 배선기구 역시 고급 주택과 호텔에 사용되는 독일 기라(GIRA)사의 제품이다. 주방에도 수납공간을 극대화하면서도 미려한 주방 디자인의 이탈리아 수입 주방가구를 설치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맞춤 커뮤니티 공간과 서비스도 특별하다. 지상 1층에는 접견실과 지상 2층에는 입주자를 위한 북카페 등의 고급스런 커뮤니티 공간을 갖춰 그 만큼 업무와 생활이 편리하다.
또 집주인의 생활습관을 배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하층에는 각 가구별 물품 보관함을 배치, 잘 사용하지 않거나 부피가 큰 물품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게다가 무인 택배 시스템을 도입, 1~2인 가구의 불편함도 없앴다.
◇강남권 생활심장 강남역 ‘트리플역세권’=입지도 더할 나위 없다. 역삼동 EG SoulLeader가 들어서는 역삼동 일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메카다. 특히 비즈니스 대로로 불리는 강남대로와 테헤란로가 교차하는 강남역 일대는 수많은 기업과 법인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그 만큼 소형 주택의 임대수요가 넘쳐난다. 또 도시형생활주택의 희소가치도 높은 편이다.
강남역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1~2인 가구의 20~30대 전문직 수요층이 많지만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주거용 소형 주택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며 “강남역 일대는 지가수준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교통과 주거환경도 뛰어나다. 2호선 강남역, 역삼역,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인데다 CGV,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역삼동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역삼동 EG SoulLeader는 공급면적 19.80~42.24㎡의 다양한 타입을 선보이며 99가구를 3월말 분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