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대표이사 박래신)이 가치주 발굴과 시장변동성에 초점을 맞춰 투자하는 `한국밸류 10년투자 밸런스 펀드`를 출시했습니다.
`한국밸류 10년투자 밸런스 펀드`는 기업탐방을 통해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하는 전략과 경기민감도, 수출ㆍ내수 비중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은 "밸런스펀드는 기존 가치투자 전략(Low-Multiple)에 시장변동성을 추가 반영한 상품으로 저평가 종목에 투자해 투자수익을 극대화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펀드는 1%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398%)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1.998%) 또는 C-E형 (연보수 1.398%) 중에 선택가입이 가능하며 중도 환매할 경우 가입 후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합니다.
`한국밸류 10년투자 밸런스 펀드`는 기업탐방을 통해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하는 전략과 경기민감도, 수출ㆍ내수 비중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은 "밸런스펀드는 기존 가치투자 전략(Low-Multiple)에 시장변동성을 추가 반영한 상품으로 저평가 종목에 투자해 투자수익을 극대화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펀드는 1%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398%)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1.998%) 또는 C-E형 (연보수 1.398%) 중에 선택가입이 가능하며 중도 환매할 경우 가입 후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