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1만3천100TEU급 컨테이너 사선 `한진 수호(HANJIN SOOHO)`호와 용선 `한진 아시아(HANJIN ASIA)`호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진 수호`호와 `한진 아시아`(366m)호는 20피트 크기(길이 약 6m)의 컨테이너 약 1만3천100개를 적재할 수 있으며 다음달 1일과 15일 차례로 아시아-유럽 노선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한진 수호`라는 선박명은 한진해운이 세계 TOP 10, 국내 1위의 선사로 발전하는 초석을 마련한 故 조수호 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명명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날 명명식의 대모(Godmother)는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이, 기념사는 김영민 사장이 맡았습니다.
`한진 수호`호와 `한진 아시아`(366m)호는 20피트 크기(길이 약 6m)의 컨테이너 약 1만3천100개를 적재할 수 있으며 다음달 1일과 15일 차례로 아시아-유럽 노선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한진 수호`라는 선박명은 한진해운이 세계 TOP 10, 국내 1위의 선사로 발전하는 초석을 마련한 故 조수호 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명명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날 명명식의 대모(Godmother)는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이, 기념사는 김영민 사장이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