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지주(회장 이장호)는 지난해 3월 지주회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주주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주총에서는 당기순이익 4천 3억원의 2011년도 재무제표 승인과 함께 주당 350원(액면가 기준 7%)의 현금배당을 의결했습니다.
또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사외이사로 새로 뽑고, 비등기 집행임원인 사내이사로 임영록 BS금융 부사장을 선임했습니다.
이장호 회장은 "지난해 경제전반에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시장지배력 확대와 시너지 극대화에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해 종합금융그룹의 초석을 쌓았다"며 "금융그룹의 경영평가 주요 기준인 수익성과 안정성, 건전성 부문에서 국내 최고수준의 우수한 영업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올해에도 경영방침을 차질 없이 이행해 연초 세웠던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IMF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이겨낸 저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종합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하여 동남경제권의 부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완수에 최선을 다해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주총에서는 당기순이익 4천 3억원의 2011년도 재무제표 승인과 함께 주당 350원(액면가 기준 7%)의 현금배당을 의결했습니다.
또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사외이사로 새로 뽑고, 비등기 집행임원인 사내이사로 임영록 BS금융 부사장을 선임했습니다.
이장호 회장은 "지난해 경제전반에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시장지배력 확대와 시너지 극대화에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해 종합금융그룹의 초석을 쌓았다"며 "금융그룹의 경영평가 주요 기준인 수익성과 안정성, 건전성 부문에서 국내 최고수준의 우수한 영업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올해에도 경영방침을 차질 없이 이행해 연초 세웠던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IMF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이겨낸 저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종합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하여 동남경제권의 부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완수에 최선을 다해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