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현대백화점에대해 하반기 신규 매장오픈과 리뉴얼공사 완료로 매출신장이 예상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7월 충청점 오픈으로 영업면적이 8.8%(4만1168㎡)증가하고, 9월 코엑스점 리뉴얼공사 완료로 영업면적이 3.8%(1만7,655㎡)증가한다며 4분기 매출 신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올해 상반기 현대DFS 합병효과와 대구점 호실적에 하반기 영업면적 증가가 더해져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김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제시했습니다.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7월 충청점 오픈으로 영업면적이 8.8%(4만1168㎡)증가하고, 9월 코엑스점 리뉴얼공사 완료로 영업면적이 3.8%(1만7,655㎡)증가한다며 4분기 매출 신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올해 상반기 현대DFS 합병효과와 대구점 호실적에 하반기 영업면적 증가가 더해져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김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