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은 대한항공과 제휴해 공동으로 `First Flight 이벤트`를 올해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벤트 기간에 `꿈나무 적금`과 `바보의 나눔 적금`, `나의 소원 적금` 등에 신규 가입하는 만 25세 미만 고객이 올해 말까지 대한항공 국제선을 이용하면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1천 마일을 제공하며, 하나은행에서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스카이패스` 신규 회원 가입 시 추가로 마일리지 1천 마일을 제공합니다.
또 대한항공 국제선 예약 항공권 소지고객에게는 환전 시 최고 80%까지 환율을 우대하며, 탑승고객에게는 이벤트 대상 적금에 연 0.2% 우대금리, 수수료면제 통장의 전자금융 수수료 월10회 추가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벤트 기간에 `꿈나무 적금`과 `바보의 나눔 적금`, `나의 소원 적금` 등에 신규 가입하는 만 25세 미만 고객이 올해 말까지 대한항공 국제선을 이용하면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1천 마일을 제공하며, 하나은행에서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스카이패스` 신규 회원 가입 시 추가로 마일리지 1천 마일을 제공합니다.
또 대한항공 국제선 예약 항공권 소지고객에게는 환전 시 최고 80%까지 환율을 우대하며, 탑승고객에게는 이벤트 대상 적금에 연 0.2% 우대금리, 수수료면제 통장의 전자금융 수수료 월10회 추가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