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가 수산물이력제 참여업체와 대상품목을 확대합니다.
농식품부는 올해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1천450개 업체를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또, 이력제 등록품목도 굴과 넙치, 김, 건미역 등 18개에서 해마다 1개 품목씩 추가해나갈 계획입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참여업체에 수산물이력제 라벨 인쇄 포장지, 이력조회기기, 제품 홍보 등 각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말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올해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1천450개 업체를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또, 이력제 등록품목도 굴과 넙치, 김, 건미역 등 18개에서 해마다 1개 품목씩 추가해나갈 계획입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참여업체에 수산물이력제 라벨 인쇄 포장지, 이력조회기기, 제품 홍보 등 각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