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셀석유가 올해 주당 배당금으로 1만5천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해 작년에 이어 고액배당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예탁결제원이 12월 결산법인의 배당금 지급현황을 조사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셀석유가 고액배당 1위를 차지했고 영풍과 SK텔레콤이 뒤를 이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1주당 배당금 4천 원을 지급하기로 한 메가스터디가 1위를 차지했고 GS홈쇼핑과 에이스침대, CJ오쇼핑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배당법인 수는 올해 896개 사로 지난해 906개보다 1.1% 줄었고 배당금 지급규모도 13조5천646억 원으로 2.6% 감소했습니다.
예탁결제원이 12월 결산법인의 배당금 지급현황을 조사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셀석유가 고액배당 1위를 차지했고 영풍과 SK텔레콤이 뒤를 이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1주당 배당금 4천 원을 지급하기로 한 메가스터디가 1위를 차지했고 GS홈쇼핑과 에이스침대, CJ오쇼핑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배당법인 수는 올해 896개 사로 지난해 906개보다 1.1% 줄었고 배당금 지급규모도 13조5천646억 원으로 2.6%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