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택기금, 생애최초 중도금 대출한도 개선

입력 2012-03-28 14: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주택기금이 지원된 주택에 대해서도 생애최초 대출한도가 주택가격의 70%이내, 최고 2억원까지 가능해집니다.

다만 총 대출금액이 주택가격의 70%를 초과하지 않도록 건설자금 지원액을 잔금으로 추가 대출받지 않는 조건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주택기금 건설자금이 지원된 주택도 원래의 한도만큼 대출받을 수 있게 하는 등 국민주택기금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내일(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또 국민주택기금 주택자금 대출시 국가유공상이자에게도 0.5%P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국가유공상이자 가구의 경우 주택구입자금 금리는 5.2%에서 4.7% (생애최초자금은 4.2%에서 3.7%)로, 전세자금은 4.0%에서 3.5%까지 낮아집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