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해 동반성장과 공생발전에 나섰습니다.
한화는 장일형 한화그룹 사장과 이세중 함께 일하는 재단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협약식을 28일 가졌습니다.
이번 사업은 이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별 사회적기업 지원과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 등 2가지 사업분야로 진행됩니다.
장일형 한화그룹 사장은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를 신조로 "지역사회가 밝고 건실하게 성장해 나가는 데 적극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화는 장일형 한화그룹 사장과 이세중 함께 일하는 재단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협약식을 28일 가졌습니다.
이번 사업은 이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별 사회적기업 지원과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 등 2가지 사업분야로 진행됩니다.
장일형 한화그룹 사장은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를 신조로 "지역사회가 밝고 건실하게 성장해 나가는 데 적극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