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으로 삼성전자가 꼽혔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 3천918명을 대상으로 입사 선호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2위는 현대자동차, 3위는 포스코 순이었습니다.
다음으로 한국전력공사, 대한항공, 씨제이제일제당, 현대중공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선택한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를 살펴보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현대중공업, 포스코건설은 높은 연봉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뒤이어 한국전력공사는 정년보장 등 안정성을, 대한항공, 신세계는 대외적 평판이나 인지도 등 기업 이미지를, 씨제이제일제당은 자기계발기회 등 우수한 복리후생을 꼽아 차이를 보였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
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 3천918명을 대상으로 입사 선호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2위는 현대자동차, 3위는 포스코 순이었습니다.
다음으로 한국전력공사, 대한항공, 씨제이제일제당, 현대중공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선택한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를 살펴보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현대중공업, 포스코건설은 높은 연봉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뒤이어 한국전력공사는 정년보장 등 안정성을, 대한항공, 신세계는 대외적 평판이나 인지도 등 기업 이미지를, 씨제이제일제당은 자기계발기회 등 우수한 복리후생을 꼽아 차이를 보였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