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유병재와 열애중인 가수 신지가 상견례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프로그램 녹화에 출연한 신지는 전주 KCC 이지스 유병주 선수와의 연애담을 소개하며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남자친구 유병재와 이미 ‘여보’, ‘마누라’라고 부르고 있다"며 "바쁜 남친과의 감질 나는 몇 분의 전화통화가 나에게는 삶의 오아시스"라고 밝혀 부러움을 한몸에 샀습니다.
이어 신지는 “서로의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린 상태"라면서도 "나와의 열애 사실이 대중에 공개되어 남친이 프로선수로서의 생활에 누가 된 부분이 많다"며 녹화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 프로그램 녹화에 출연한 신지는 전주 KCC 이지스 유병주 선수와의 연애담을 소개하며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남자친구 유병재와 이미 ‘여보’, ‘마누라’라고 부르고 있다"며 "바쁜 남친과의 감질 나는 몇 분의 전화통화가 나에게는 삶의 오아시스"라고 밝혀 부러움을 한몸에 샀습니다.
이어 신지는 “서로의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린 상태"라면서도 "나와의 열애 사실이 대중에 공개되어 남친이 프로선수로서의 생활에 누가 된 부분이 많다"며 녹화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