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과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이 삼성서울병원에서 암으로 고통받는 여성 환우의 피부 상태 변화에 대한 공동 연구 진행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아모레퍼시픽과 삼성서울병원이 2011년부터 공동 연구중인 ‘유방암 치료에 따른 피부 상태 변화와 삶의 질 관찰 연구’ 과제의 연장선으로, 상호간 보다 긴밀한 업무 협력을 통해 항암치료에 따른 여성 피부, 모발 등 특성과 변화에 관한 기초연구 및 여성 암환우의 삶의 질 관찰,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응용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여성 암환우 피부 변화에 대한 기초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서 여성 암환우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이를 기반으로 암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아모레퍼시픽과 삼성서울병원이 2011년부터 공동 연구중인 ‘유방암 치료에 따른 피부 상태 변화와 삶의 질 관찰 연구’ 과제의 연장선으로, 상호간 보다 긴밀한 업무 협력을 통해 항암치료에 따른 여성 피부, 모발 등 특성과 변화에 관한 기초연구 및 여성 암환우의 삶의 질 관찰,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응용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여성 암환우 피부 변화에 대한 기초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서 여성 암환우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이를 기반으로 암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