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30일 부터 인천-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두 편씩 시작했습니다.
인천-오사카 정기노선은 오전08 시45분과 오후 1시 5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10시 25분과 3시 30분에 각각 간사이공항에 도착하며, 간사이공항에서는 오전11시 10분과 오후 4시 15분에 출발해 오후 1시, 오후 6시 5분에 각각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
박수전 이스타항공 대표이사는 "기존항공사 대비 70%~80% 수준의 운임과 하루 두 편 운항으로 고객들의 비용절감과 스케줄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천-오사카 정기노선은 오전08 시45분과 오후 1시 5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10시 25분과 3시 30분에 각각 간사이공항에 도착하며, 간사이공항에서는 오전11시 10분과 오후 4시 15분에 출발해 오후 1시, 오후 6시 5분에 각각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
박수전 이스타항공 대표이사는 "기존항공사 대비 70%~80% 수준의 운임과 하루 두 편 운항으로 고객들의 비용절감과 스케줄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