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오늘(2일)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스타일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 `씨제이몰 스타일 존`을 열었습니다.
서울 지하철 2·4호선 사당역에 문을 연 이 곳에서 고객들은 투명 LCD 디스플레이와 인터랙티브 터치스크린을 통해 패션 트렌드 정보를 얻고 쇼핑도 할 수 있습니다.
투명 LCD 디스플레이에는 `슈대즐` 구두와 `스타일로산다` 의류가 전시돼 있고 터치스크린을 이용하면 이들 상품을 가상 체험을 통해 피팅해볼 수 있습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마트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지하철 2·4호선 사당역에 문을 연 이 곳에서 고객들은 투명 LCD 디스플레이와 인터랙티브 터치스크린을 통해 패션 트렌드 정보를 얻고 쇼핑도 할 수 있습니다.
투명 LCD 디스플레이에는 `슈대즐` 구두와 `스타일로산다` 의류가 전시돼 있고 터치스크린을 이용하면 이들 상품을 가상 체험을 통해 피팅해볼 수 있습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마트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