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대우증권과
S-Oil,
LG,
우리투자증권,
호남석유,
SK텔레콤,
현대중공업, 코스피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상품 7종을 오는 5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소 청약단위는 1백만원이며 발행일은 4월6일입니다.
총 판매규모는 350억원이며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됩니다.
김두환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장은 "대신증권은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ELS 상품을 설계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면서 "앞으로 시장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