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멤버 장범준이 배다해그림을 그려 눈길을 끌고 있다.
배다해는 3월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골든12` 새 멤버로 영입된 버스커버스커의 범준. 우리 멤버들의 첫 인상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CD 선물해 줬다. 내가 이런 이미지라는거지. 언제까지 갈까 이런 꽃 이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장범준은 눈을 감고 가볍게 미소짓고 있는 소녀를 그리고 "이런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림 속의 소녀는 속눈썹이 짙고 단아한 여인으로 묘사돼 있다. 장범준은 "잘 부탁드려요"라고 귀여운 인삿말도 곁들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다해그림, 장범준이 그린거야? 배다해 기분이 좋았겠다", "우와! 그림은 역시 잘 그리네. 장 로맨티스트~ 우리 장범준! 배다해그림만 그리지 말고 나도 그려줘"라며 부러워했다. (사진 = 배다해 트위터)
배다해는 3월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골든12` 새 멤버로 영입된 버스커버스커의 범준. 우리 멤버들의 첫 인상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CD 선물해 줬다. 내가 이런 이미지라는거지. 언제까지 갈까 이런 꽃 이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장범준은 눈을 감고 가볍게 미소짓고 있는 소녀를 그리고 "이런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림 속의 소녀는 속눈썹이 짙고 단아한 여인으로 묘사돼 있다. 장범준은 "잘 부탁드려요"라고 귀여운 인삿말도 곁들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다해그림, 장범준이 그린거야? 배다해 기분이 좋았겠다", "우와! 그림은 역시 잘 그리네. 장 로맨티스트~ 우리 장범준! 배다해그림만 그리지 말고 나도 그려줘"라며 부러워했다. (사진 = 배다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