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박창규 대표이사가 충남 홍성에 있는 협력사인 거흥산업의 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직접 철재 구조물을 생산하는 거흥산업 공장을 둘러보며 협력사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했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롯데건설은 2010년 11월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동반성장추진사무국을 출범한 이후 대표이사가 매 분기 협력사를 방문하고,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상생경영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 대표는 직접 철재 구조물을 생산하는 거흥산업 공장을 둘러보며 협력사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했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롯데건설은 2010년 11월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동반성장추진사무국을 출범한 이후 대표이사가 매 분기 협력사를 방문하고,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상생경영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