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하는 신영컬처클래스` 4월 강좌로 `오페라 라보엠 갈라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20일(금) 오후2시 한국예술종합학교 4층 크누아홀에서 열리며 300명까지 선착순 신청 받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교수인 김영미 교수가 해설을 맡아 재학중인 성악과 학생들과 함께 라보엠의 대표곡 아리아를 들려주는 시간으로 꾸며집니다.
참가신청은 신영증권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통해 가능하며 강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20일(금) 오후2시 한국예술종합학교 4층 크누아홀에서 열리며 300명까지 선착순 신청 받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교수인 김영미 교수가 해설을 맡아 재학중인 성악과 학생들과 함께 라보엠의 대표곡 아리아를 들려주는 시간으로 꾸며집니다.
참가신청은 신영증권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통해 가능하며 강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