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최근 응급의료센터 ‘소아구역’을 재정비하고 ‘응급실전용 영상촬영실’을 신설하였다.
소아구역 재정비와 함께 소아청소년과 응급 진료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하였다. 소아청소년과 이원배, 김현희 교수를 비롯한 전문의가 응급의료센터 내 신설한 진료실에 야간과 일요일에도 상주하여 외래 시간 이후에 응급을 요하는 환아들의 신속하고 질적인 진료가 이루어진다. 또 응급의료센터 소아구역에 ‘소아전용병상’(8개 병상)을 분리 구획 운영함으로서 환아와 가족들에게 쾌적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촌각을 다루는 응급 환자 전용 ‘영상촬영실’도 신설하여 새로운 촬영장비로 상주 전담직원이 빠르고 정확한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다. 기존 영상촬영실과의 동선과 대기시간이 대폭 단축되어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다.
이에 지난달 16일 이용희 원목실장의 집전으로 응급의료센터 △소아전용병상, 소아구역 및 진료실, △응급전용 영상촬영실 △간호사실, △응급의학과 의국의 축복식을 가졌다.
소아구역 재정비와 함께 소아청소년과 응급 진료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하였다. 소아청소년과 이원배, 김현희 교수를 비롯한 전문의가 응급의료센터 내 신설한 진료실에 야간과 일요일에도 상주하여 외래 시간 이후에 응급을 요하는 환아들의 신속하고 질적인 진료가 이루어진다. 또 응급의료센터 소아구역에 ‘소아전용병상’(8개 병상)을 분리 구획 운영함으로서 환아와 가족들에게 쾌적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촌각을 다루는 응급 환자 전용 ‘영상촬영실’도 신설하여 새로운 촬영장비로 상주 전담직원이 빠르고 정확한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다. 기존 영상촬영실과의 동선과 대기시간이 대폭 단축되어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다.
이에 지난달 16일 이용희 원목실장의 집전으로 응급의료센터 △소아전용병상, 소아구역 및 진료실, △응급전용 영상촬영실 △간호사실, △응급의학과 의국의 축복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