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25기 남자 2호가 일본인 여자 4호에게 스킨십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TV `짝` 일본 특집에서는 7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이 애정촌 25기로 입소,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남자 2호는 쌀쌀한 날씨에 추워하는 여자 4호에게 “손시렵죠”라고 말하면서 손을 덥썩 잡아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이후 다정한 데이트를 마친 두 사람은 숙소로 돌아오면서도 손을 꼭 잡고 들어와 애정을 과시했다.
일본인 여자 4호 역시 “(남자2호가) 보기에는 좀 약간 터프하게 보이고 무섭게 보이지만 전혀 안 그랬다. 데이트 같은 데이트였다”면서 남자 4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남자 2호에게 호감이 있던 여자 3호는 남자 2호와 여자 4호가 데이트를 하며 맞춘 기념품에 폭풍 질투심을 드러냈다.
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TV `짝` 일본 특집에서는 7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이 애정촌 25기로 입소,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남자 2호는 쌀쌀한 날씨에 추워하는 여자 4호에게 “손시렵죠”라고 말하면서 손을 덥썩 잡아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이후 다정한 데이트를 마친 두 사람은 숙소로 돌아오면서도 손을 꼭 잡고 들어와 애정을 과시했다.
일본인 여자 4호 역시 “(남자2호가) 보기에는 좀 약간 터프하게 보이고 무섭게 보이지만 전혀 안 그랬다. 데이트 같은 데이트였다”면서 남자 4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남자 2호에게 호감이 있던 여자 3호는 남자 2호와 여자 4호가 데이트를 하며 맞춘 기념품에 폭풍 질투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