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계약대수가 1만대를 돌파했습니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가 사전계약을 받은지 11일만에 총 1만4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형 싼타페`의 일평균 기준 계약대수는 900대로 2009년 쏘나타(2천45대)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7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라는 점과 현대차가 최초로 선보이는 첨단·신사양들이 대거 적용돼 인기를 모은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가 사전계약을 받은지 11일만에 총 1만4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형 싼타페`의 일평균 기준 계약대수는 900대로 2009년 쏘나타(2천45대)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7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라는 점과 현대차가 최초로 선보이는 첨단·신사양들이 대거 적용돼 인기를 모은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