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 뒤에 가려진 `서울패션위크` 무대 뒤는 `전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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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6 17:03  

화려함 뒤에 가려진 `서울패션위크` 무대 뒤는 `전쟁터`

국내 최대의 패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012 춘계 서울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 무대 모습이 공개됐다.



화려한 조명과 귀를 울리는 음악, 모델들의 멋진 위킹과 달리 무대 뒤켠은 간이로 만들어진 만큼 어두웠지만 마치 전쟁터와 같은 팽팽한 긴장감과 열정이 느껴졌다.







단 20분간의 무대를 위해 스탭들은 이른 새벽 6시부터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진행되는 쇼를 위해서는 단 1분의 여유도 허락되지 않았다. 스탭과 모델, 디자이너가 한몸으로 소통을 해야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드디어 쇼 1시간 전 리허설이 시작되고 이 모든 걸 시간 내에 완성할 수 있을까하는 우려도 잠시, 이들은 자신만의 노하루로 젤과 스프레이 몇 번만으로 순식간에 수십 명의 모델들의 헤어를 완성시켰다.







드디어 멋진 음악과 함께 스포트라이트가 한 곳을 집중시키며 쇼가 시작됐다.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모델들의 눈부신 모습에 사람들은 절로 탄성을 자아냈다.



백스테이지에서의 부산함은 잊은 듯 무대에서는 자신만의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내는 모델들의 모습에 패션쇼를 관람하러 온 유명 배우와 가수 등 톱스타들까지 모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이상봉, 최범석, 장광효, 박윤수 등 36명이 선보이는 `서울컬렉션`과 중진급 디자이너 19명이 참가하는 전문 바잉쇼 `패션 테이크오프`, 그리고 신진 디자이너 12명이 참가하는 `제너레이션 넥스트` 무대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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