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그룹 회장이 "녹색성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경영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허창수 회장은 6일 제주 스마트그리드 단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는 지식경제부 주도로 구축된 단지로,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168개 업체가 참여중입니다.
GS그룹은 스마트그리드 단지에 GS칼텍스가 전기차와 관련된 `지능형 운송`분야에서, GS건설이 가전제품·통신 등과 관련된 `지능형 소비` 분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허창수 회장은 6일 제주 스마트그리드 단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는 지식경제부 주도로 구축된 단지로,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168개 업체가 참여중입니다.
GS그룹은 스마트그리드 단지에 GS칼텍스가 전기차와 관련된 `지능형 운송`분야에서, GS건설이 가전제품·통신 등과 관련된 `지능형 소비` 분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