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승연의 여권사진이 화제다.
7일 방송된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 이승연이 자신의 여권사진을 시원하게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게스트들은 4박5일간 필리핀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떠나며 게스트들은 서로의 여권사진을 돌려보다 이승연의 여권 사진에서 눈이 멈추는데 그 이유는 바로 현재와는 살짝 다른 모습 때문.
이에 김태훈이 웃음을 참지 못하자 이승연은 “웃겨요? 귀엽지 않아요? 그냥 새로 파마한 다음날 찍었을 뿐”이라고 해명했으나 곧바로 “미안해요. 고치기 전이에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여권 사진 저만큼 나온 거면 예쁘신 거예요” “조금 까마시긴 하네요” "모태미인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방송 캡처)
7일 방송된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 이승연이 자신의 여권사진을 시원하게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게스트들은 4박5일간 필리핀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떠나며 게스트들은 서로의 여권사진을 돌려보다 이승연의 여권 사진에서 눈이 멈추는데 그 이유는 바로 현재와는 살짝 다른 모습 때문.
이에 김태훈이 웃음을 참지 못하자 이승연은 “웃겨요? 귀엽지 않아요? 그냥 새로 파마한 다음날 찍었을 뿐”이라고 해명했으나 곧바로 “미안해요. 고치기 전이에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여권 사진 저만큼 나온 거면 예쁘신 거예요” “조금 까마시긴 하네요” "모태미인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