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 녹화중 감전사고로 중환자실..상태 호전중

입력 2012-04-10 17:18   수정 2012-04-10 17: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마술사 최현우(26)가 감전 사고를 당해 중환자실로 이송됐습니다.

최근 마술사 최현우는 tvN `마법의제왕` 녹화 도중 마술시범을 보이다 양손이 마술도구에 감전돼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돼 치료중입니다.

최현우의 소속사측은 10일 "처음 상태와는 달리 증세가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소속사는 "최현우는 현재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사고도 같은 소속사 후배인 이승호를 돕다 생긴 것이다"라며 "방송국의 적극적인 상황 대처로 응급차가 수분 안에 도착했다. 응급 진료를 받고 현재 호전 중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최현우는 KBS2 ‘스펀지 2.0’에 `스펀지 2.0`를 통해 마술의 비법을 공개해 마술협회서 제명당한 최현우는 오랜 공백끝에 지난 3월 `시크릿더 매직쇼`의 흥행으로 재기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사진= 방송캡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