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26)가 감전 사고를 당해 중환자실로 이송됐습니다.
최근 마술사 최현우는 tvN `마법의제왕` 녹화 도중 마술시범을 보이다 양손이 마술도구에 감전돼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돼 치료중입니다.
최현우의 소속사측은 10일 "처음 상태와는 달리 증세가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소속사는 "최현우는 현재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사고도 같은 소속사 후배인 이승호를 돕다 생긴 것이다"라며 "방송국의 적극적인 상황 대처로 응급차가 수분 안에 도착했다. 응급 진료를 받고 현재 호전 중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최현우는 KBS2 ‘스펀지 2.0’에 `스펀지 2.0`를 통해 마술의 비법을 공개해 마술협회서 제명당한 최현우는 오랜 공백끝에 지난 3월 `시크릿더 매직쇼`의 흥행으로 재기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사진= 방송캡쳐)
최근 마술사 최현우는 tvN `마법의제왕` 녹화 도중 마술시범을 보이다 양손이 마술도구에 감전돼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돼 치료중입니다.
최현우의 소속사측은 10일 "처음 상태와는 달리 증세가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소속사는 "최현우는 현재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사고도 같은 소속사 후배인 이승호를 돕다 생긴 것이다"라며 "방송국의 적극적인 상황 대처로 응급차가 수분 안에 도착했다. 응급 진료를 받고 현재 호전 중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최현우는 KBS2 ‘스펀지 2.0’에 `스펀지 2.0`를 통해 마술의 비법을 공개해 마술협회서 제명당한 최현우는 오랜 공백끝에 지난 3월 `시크릿더 매직쇼`의 흥행으로 재기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사진=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