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청담역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담역 푸르지오 시티`는 지상 최고 2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25~29㎡의 소형 오피스텔 183실로 이뤄져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 7호선 청담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 삼성동과 청담동 일대에 2005년 이후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없어 임대수요가 탄탄하다는 평가입니다.
분양가는 3.3㎡ 당 1,600만원 중반부터이며 견본주택은 오늘(10일) 강남역 4번 출구 방면 푸르지오밸리에서 오픈하고, 내일(11일)까지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청담역 푸르지오 시티`는 지상 최고 2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25~29㎡의 소형 오피스텔 183실로 이뤄져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 7호선 청담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 삼성동과 청담동 일대에 2005년 이후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없어 임대수요가 탄탄하다는 평가입니다.
분양가는 3.3㎡ 당 1,600만원 중반부터이며 견본주택은 오늘(10일) 강남역 4번 출구 방면 푸르지오밸리에서 오픈하고, 내일(11일)까지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