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결혼에 대한 불편한 진실

입력 2012-04-10 16:21   수정 2012-04-10 16:21

[2012년 결혼에 대한 불편한 진실]

◇ 2012년 새로운 웨딩의 트렌드의 시작은 강남인가?

결론부터 적으면 답은 아니다.

오랫동안 강남은 웨딩의 트렌드를 유지하여 왔던 건 사실이지만, 이미 강남은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교통의 인프라를 갖추었지만, 심각한 수준의 주말 교통체증, 주차문제를 들 수 있다. 이것은 도로 재정비를 하지 않는 한 해결 할 방법은 없어 보인다. 노후화 된 웨딩홀 시설은 90년대 스타일을 벗어나질 못해 세련된 신부들의 기대치를 만족하기에는 한 없이 부족해 보인다.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니 만큼 당연히 서비스는 기대 조차 할 수 없다. 예식의 꽃은 음식이다. 강남은 어느덧 갈비탕 한그릇이 연회장 전부를 차지하는 듯하다. 예전부터 우리나라의 예식문화는 손님중심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하객중심의 잔치문화를 이루어 왔다. 하객분들께서 혼주분들께 “식사 잘하고 갑니다!”라고 말씀을 들어야 예식의 정석이라 할 수 있겠다.

◇ 일생의 중요한 순간, 웨딩마치! 고급스러움과 합리적인 가격을 원한다면?

물론 최상급 호텔에서 예식을 하고자 한다면 이 주제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이 호텔에서 예식을 진행하는 건 아니지 않은가? 그럼, 호텔예식을 꿈꾸며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곳을 찾는 신랑 신부님이라면 이 글을 읽고 있는 것을 행운이라 생각해도 좋다.

자, 그럼 위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샛강과 공원이 있고 축제가 열리는 도시 여의도가 답이 될 수 있다. 먼저 그 답을 뒷받침 해주는 것이 예로부터 여의도의 지세는 서울의 수구처에 위치. 풍수에서 물은 돈이나 정보로 해석 할 수 있다. 물 가운데 위치한 여의도는 자연스럽게 금융, 정치, 경제활동의 중심이 되었고, 이런 이유를 들어 여의도에서 예식을 치르는건 자손들의 번창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의미가 된다.

이쯤되면 소개하고픈 웨딩홀이 떠오른다.



바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 위치한 샤이닝스톤이다.

현재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 국회의사당역 개통으로 인해 강남, 서초, 양천, 구로, 관악, 마포, 일산 등지에서 20분 안에 도착 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가 되었다. 여의도의 근무여건상 주5일제도 新웨딩문화를 이끄는데 한 몫을 한다. 2011년 1월 오픈 한 샤이닝스톤은 화려한 웨딩홀 장식에 최첨단 음향시스템을 비롯 5.5m의 층 고를 자랑하는 높은 천장 이 보다 더 화려하고 깨끗한 웨딩홀은 본 적이 없다. 주변경관 또한 여의도 시민들의 삶의 쉼터인 여의도공원과 한강에 둘려 쌓여져 있다.

◇ 샤이닝스톤은 예식의 다양성을 자랑한다.

600석 규모의 동시예식홀 1개와 각 250석 규모의 분리예식홀 2개를 보유했다. 동시예식에서는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블랙톤으로 장식해 웨딩의 주인공인 신랑,신부와 가문의 위상을 한껏 더 돋보이게 한다. 분리예식홀은 로즈홀과 릴리홀의 각각의 장점을 살린 인테리어로 인해 눈 높은 신랑,신부의 기대치에 만족감을 더 한다. 동시예식은 예식의 품격을 살린 한정식으로 제공되며, 분리예식은 100여 가지의 다양한 먹거리인 뷔페와 합리적인 가격의 조건을 갖춘 1,500여석의 대 연회장이 있다.

이에 예식진행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예식 도우미분들이 신랑,신부의 밀착동행서비스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예식진행이 가능하다. 샤이닝스톤은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고 새롭게 발전해가는 新웨딩문화의 정착을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을 해온 만큼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신랑,신부님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믿음이 간다.

문의전화 : 02) 78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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