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신정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해 본격적인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신정제4구역은 양천구 중앙로34길(신정동 1033-1번지) 일대로, 이번 관리처분인가에 따라 주민 이주와 철거 완료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 지역엔 아파트 15개 동(총 1081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부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2012년 8월 착공을 목표로 재개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정제4구역은 양천구 중앙로34길(신정동 1033-1번지) 일대로, 이번 관리처분인가에 따라 주민 이주와 철거 완료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 지역엔 아파트 15개 동(총 1081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부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2012년 8월 착공을 목표로 재개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