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군수 등 주력사업의 수주호조로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T-50과 수리온 등 군수와 기체부품 사업이 호조를 보였다"며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3%오른 3천327억원, 영업이익은 412.5%증가한 24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가 에어버스 기체부품 수주 외에 완제기 수출을 앞두고 있는 등 수주모멘텀이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전체 수주는 5조4천억원 가량으로 신규수주 급증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T-50과 수리온 등 군수와 기체부품 사업이 호조를 보였다"며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3%오른 3천327억원, 영업이익은 412.5%증가한 24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가 에어버스 기체부품 수주 외에 완제기 수출을 앞두고 있는 등 수주모멘텀이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전체 수주는 5조4천억원 가량으로 신규수주 급증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