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가 이보영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시청률조사기관인 AGB닐슨에 따르면 지난 11일 `적도의 남자`는 14.3%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보영이 첫 등장한 지난주부터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며 `적도의 남자`는 10%대 시청률 안착에 성공했습니다.
이보영이 풋풋하고 순수한 대학생 이미지를 잘 표현한 게 시청률 상승에 큰 몫을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은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 머리를 질끈 묶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보영 여신이 따로 없네", "이보영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적도의 남자` 방송 캡처)
시청률조사기관인 AGB닐슨에 따르면 지난 11일 `적도의 남자`는 14.3%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보영이 첫 등장한 지난주부터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며 `적도의 남자`는 10%대 시청률 안착에 성공했습니다.
이보영이 풋풋하고 순수한 대학생 이미지를 잘 표현한 게 시청률 상승에 큰 몫을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은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 머리를 질끈 묶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보영 여신이 따로 없네", "이보영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적도의 남자` 방송 캡처)